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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22일은 애동지, 팥떡 먹는 날입니다.

원래 동짓날에는 팥죽을 먹는게 전통이지만 애동지에는 죽이 아닌 팥떡을 먹는다고 해요.

 

우리나라  풍습 중에는 '애동지(애기동지)' 라 하여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팥죽을 먹으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동짓날이라 해서 무조건 팥죽을 먹는 것은 아니랍니다~

조상들은 팥죽 대신 팥떡을 먹는 날로 대신했다고 합니다.

 

 

 

 

동지는 보통 음력 동짓달 쯤에 드는데, 음력으로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 하순에 들면 노동지라고 부릅니다.

 

올해 동지는 음력으로 11월 1일이라 애동지입니다.

물론 팥죽을 먹으면 안좋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전통 미신 또는 풍습으로만 알려졌기 때문에

확실한 사실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 신경을 기울여서 죽보다는 팥떡으로 준비하는 센스가 있으면 더욱 좋겠죠?^^

 

 

 

 

팥은 우리 몸 건강에도 좋은 음식으로 비탐니 및 칼슘, 철분, 인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적은 양에도 포만감이 높습니다.

또한 팥 껍질에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이뇨 작용 기능이 있어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 및 활성산소를 없애서 붓기를 없애주고 노화 방지에도 좋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실 때나 붓기를  뺄 때도 팥을 많이들 드시죠~

 

 

 

 

애동지에는 팥죽 대신 쫀득 달달한 팥떡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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