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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온 이후로 완전 대박 히트를 쳤던 에어쿠션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들 쓰는 에어쿠션이 아이오페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아이오페 제품으로 에어쿠션에 입문했는데, 촉촉하니 웬만해서 잘 뜨지 않아서

너무 애용하고 있거든요. 물론 지금도 빨리 닳는거 알면서도 버릴 수 없는 그 촉촉함에 열심히 쓰고 있는데요~

 

 

 

 

그 아이오페 에어쿠션에서 애벌레가 검출....ㅠㅠ

 

어떤 20대 여자분이 쇼핑몰에서 에어쿠션을 구매해서 두번째 제품을 열어서 확인했을 때

퍼프 쪽에서 애벌레 3마리를 발견했다고 해요.

이에 대해서 아모레퍼시픽 측에 항의글을 작성했는데, 진심된 사과는 받지 못하고

제품 제조 과정에서는 철저한 검수를 지키기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가

나중에 퍼프는 수작업으로 넣기에 작업 중 들어갔을 수 있다고 뒤늦게서야 인정했다고 하네요.

 

 

 

이후에 환불 이외의 보상은 해줄 수 없다 하며 제품을 수거해갔다는데,

애벌레가 나온 상품을 받은 구매자에게 이런 태도는 좀 아니다 싶어요....

아모레퍼시픽 하면 무척 큰 대기업인데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상은 둘째 치고 우선 사과를 하는 태도는 대기업 다운 대처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제품 자체에는 애벌레가 들어갔다고 생각하기는 어렵고

아마 보관이나 배송, 또는 퍼프를 넣는 과정에서 애벌레가 들어갔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배송이나 또는 수작업 중의 실수라고 해도 다음에는 소비자에게

실망스럽지 않은 태도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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